컴퓨터 프로그래밍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부터 웹과 데이터 분석 분야의 심도있는 분야까지 단계별로 수강생들을 이끌어주는

  좋은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습니다.

  해당 수업을 성실히 이행하여 경우 기본적인 개발 지식은 물론 직접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진행할 수 있는 충분한 능력을 함양할 수 있었습니다. 

  수업은 이론 및 실기, 시험이 반복되는 구조입니다. 직업 훈련인 만큼, 교육적인 부분보다는 반복 숙달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나, 이론을 등한시하며 

  실기 위주의 주입식 수업과 거리가 멉니다. 이론 수업에서는 실기에 앞서 해당 기술의 원리, 기술 사용의 이유 등을 설명하여 수업에서 진행될 내용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습니다. 단순히 교재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학습자료를 공유하며 배움의 기회를 확장할 수 있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실기 수업에서는 직접 코드를 작성하고 예제를 푸는 등 참여형식의 수업이 진행됩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스스로 작성한 코드를 작동해보면서 결과를 

  비교해 코드 유효성을 파악할 수 있으며, 에러 발생시 즉각적인 디버깅을 진행하며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시험은 학생들의 이해를 돕는 역할을 해줍니다.

  빠뜨리면 안 되는 내용이나, 중점적으로 다루어졌던 영역을 다시 한번 짚어주면서 반복적인 학습 효과를 부여합니다. 이론-실기-시험으로 이어지는

  사이클이 반복되면서 수업은 급하게 넘어가는 부분 없이 커리큘럼을 하나씩 밟아 나갑니다. 이해가 부족한 학생들에게는 추가적인 설명과 함께 적극적인 

  문제 해결을 지원해줍니다. 9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짧지 않은 시간동안 탄탄한 커리큘럼을 진행하고 있어 시간이 낭비되지 않습니다.

  팀 프로젝트의 경우 학원 수강생들끼리 임의로 팀을 구성하여 진행됩니다.

  각자 프로젝트 내의 역할을 맡아서 진행하며, 이 과정에서 학원은 프로젝트 진행 환경 등을 지원해줍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학생들끼리 일궈내는 시너지도 상당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좋은 협업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래밍 지식이 없더라도, 

  웹 개발자로 처음부터 시작하고 싶다면, 해당 수업을 통해 능력을 함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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